여행2019. 9. 1. 10:16

새해를 좀 색다른 곳에서 지내고 싶어서 새해맞이 여행으로 호치민을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벤탄 시장. 들어가자마자 더워서 바로 나왔습니다.
길따라 걸어가봅니다.
진짜 이동네는 왜이리 오토바이가 많은지... 오토바이 천국
공산국가 베트남.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호치민 통일궁.
탱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통일궁 내부는 깔끔하면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뭐 여기서 누구랑 만났다던지 이런 역사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2층에서 본 전망.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 살짝 더운 느낌입니다.
뭐 특별하게 설명할만한게 없습니다.
영화관도 있고
당구대, 피아노도 있고.
노는곳(?) 도 있고요.
요건 좀 흥미로운데, 지하 벙커가 있습니다.
여기에 숨는거죠. 전쟁이 나면.
실제로 사용되었다는 지하벙커
장비들이 참 오래되어 보입니다.
소박한 침대.
나가는 길에 차 몇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벤츠
그리고 사격장.
통일궁에서 너무 더웠어서, 바로 아아 먹으러 커피빈 방문.
다음 목적지인 노틀담 성당... 공사중입니다.
양 사이드가 다 공사중ㅋㅋ
그리고 그 옆의 우체국. 에펠이 설계했다는 곳.
진짜 그냥 우체국입니다. 차이가 있따면 중간에 기념품 파는곳이 있다는거?

그와중에 찍은 호치민 거리의 실상. 오토바이때문에 지칩니다.

하아...
마리아상
자세히 보면 성스러운 수류탄 (holy grenade) 을 들고있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숙소로 돌아가 쉬기로 합니다. 사실 이때 장염이 살짝 걸렸습니다.
숙소가 여행자거리 안에 있어서 엄청 시끄럽습니다.
슬슬 모이는 사람들.
저녁으로 먹은 쌀국수. 고수 빼달라니깐, 멋대로 집어넣고 엄지척 하는 주방장..... 한입먹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뭔가 먹어야 해서 케밥 하나 사먹었습니다.
잠시 쉬다가 친구 연락을 받아 나왔습니다. 지금은 호치민대학의 교수가 된 Kahn 박사. 부럽습니다. 베트남 커피라고 사주는데, 엄청 달다구리 합니다.
카운트다운 직전.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너무 많아지는 인파...

길 지나다니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아래 영상들은 그날 밤의 기록입니다.

 

 

 

Posted by 알파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