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투어 둘째날은 빅투어라고 좀 넓게 돌아보기로 합니다. 툭툭타면 흙먼지를 많이 먹게 되니, 마스크는 필수! 근처 약국에서 구입했습니다. 오늘 하루 함께 해줄 툭툭기사님. 얼음물을 아이스박스에 가득 채우고 출발합니다.
이 관문을 지나면 본격적인 빅투어(그랜드투어) 입니다.툭툭 기사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무슨 도적놈 같이 나왔습니다.첫번째 목적지에 도착.빅투어는 비교적 사람이 적습니다. 느긋하게 유적지를 보는것이 가능하죠.이동네 유적지는 다 앙코르와트와 비슷한 느낌의 건축양식을 따르고 있습니다.또 목잘린 부처...사람이 적어서 너무 좋습니다.오히려 저는 앙코르와트보다 빅투어가 더 좋았습니다. 앙코르와트는 좀 거품(?)이 있었고,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조각들이 놀라울정도로 섬세합니다.보존 상태도 비교적 좋고요.이게 핵심이라고 하긴 하던데,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유적지 자체는 크지 않지만, 볼것이 많습니다.걸리는 중국인 없이 쾌~적여기서 웨딩촬영을 하고 있더군요. 저라면 여기선 안할듯... 일단 더워서...이제 슬슬 절 기다리는 툭툭기사를 만나러 갑니다.
툭툭기사가 내려준 두번째 목적지.이러한 풍경을 꽤 오래 걸어가야 합니다.이걸 보러 온건데. 뭐 특이하긴 합니다.이 아래 물이 차고 어쩌고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빠르게 스킵하고 다음목적지로 이동.
또다른 유적지 입구.약간은 쁘띠(?)한 유적지.이름은 기억안납니다. 전 고고학자가 아니니까요.저는 김박사입니다.팔자좋은 고양이.
여기도 역시 높은 수준의 조각근데, 다 비슷비슷합니다.여기는 이런 사진찍을 포인트가 있다는거? 정도가 차이가 있죠.주변 관광객에게 부탁해서 한장.데헷여러장 찍어주시더군요.점심즈음이 되서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이게 뭐였더라... 치킨밥(?) 먹고 근처에서 낮잠을 한숨 잘 수 있습니다.다음 목적지.그냥저냥 그냥 사원입니다.특별한건 없어요.별 설명할게 없네요.조금 더 상태가 좋았다(?) 정도?이렇게 보고 나왔는데, 제가 걸음이 빨라서 그런지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그래서 툭툭기사와 급히 합의하고, 핑크사원에 가기로 합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툭툭기름. 기름 만땅채우고 갑니다. 멀거든요.입구에 도착.이곳은 다른 유적지와 달리 출입구에서부터 느낌이 다릅니다. 기념품점도 있고요.길을 따라 가보면,핑크핑크한 사원이 나타납니다.확실히 예쁘긴 하더군요.시간 꽤 써서 왔으니, 구석구석 구경합니다.확실히 다른 성당과는 느낌이 다릅니다.분위기 있는 성당.주변을 좀 더 구경합니다.슬슬 나가보기로 합니다.나와서 사진 한장.나와보니 무슨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목적지에 도착. 여기서 일몰을 보면 이쁘다고 합니다.그냥 평범한 사원이지만, 높이 올라갈수가 있어, 일몰 보기에 딱 좋죠.높다보니 계단이 좀 있습니다.높고 가파른 계단.자리잡기 전에 주변을 한번 싹 훑어보고,자리를 잡아봅니다.해 떨어지려면 좀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왜 이리 늦게 내려가니...구름에 숨기도 하고.그냥 멍...심심합니다.드디어 노을 시작!구름이 이상하게 많더군요... 아쉽... 해가 다 넘어가고, 길 막히기전에 이동하기로 합니다.
꼬고.
숙소에 도착해서,유명한 수제버거집 가서 저녁을 먹고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