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7/23 귀요미들
실험이 끝나고 간단하게 배를 채우러 갔습니다. 실험이 생각보다 많이 지연되서, 점심을 거의 뛰어넘다시피 했네요. 신기한 레몬 환타.
아이스크림도 사먹었습니다. 다들 이거 사먹길래, 맛있나? 생각해서 같이 샀죠. 정정하진 교수님을 포함해서, 평소 분위기 잡던 연구원들도,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아이스크림을 얌냠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에스프레소 사주셨어요! Bravo!
라인 브라운 버전입니다. 한국에서는 못구하는건데... 이란 친구인 Saber는 이거 깔아놨네요.
저도 이거 깔고싶어요ㅠㅠ 내수차별하는 NHN 나빠요.
멘사에서 라비올리 + 깔초네를 섭취합니다. 만두파티!
멘사에서 나오니, 왠 귀요미가 차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가까이서 찍으려고 하니 낼름 튀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항상 이런 느낌입니다. 제 집앞 성당. 종소리때문에 짜증나요. 아마 이시간이 9시 반쯤 됐을겁니다. 이탈리아는 해가 길어요.
너무 어두워서 정문은 못찍고, 다음날에 찍었지요. 저희집 대문 괜찮나요?
생선을 좀 먹어야 할것 같아서, 오랜만에 생선요리를 먹습니다. 근데 생선 원래 싫어해서 그닥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라자냐는 맛있어요. 그리고 오른꼭 위의 디저트도 맛있습니다.
피사에서 만난 한국인 형님 'Lim' 형님의 집에 초대를 받아 맛있는 '한식'을 먹었습니다. 된장찌개에 제육볶음!!!! 배 터지게 먹었네요.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 없습니다. 사진은 식후주 '아마로' 맛있더군요. 귀국할때 한병 사가야 겠어요. 다음에는 '돼지김치찌개' 해달라고 해야지ㅋ
양인들의 스케일은 이렇게 대단합니다. 뭔 파인애플을 통채로 주네요. 스테이크처럼 썰어 먹었습니다.
펩시 레몬맛. 여기 애들은 레몬 진짜 좋아해요. 덕분에 저도 좋고ㅋ(원래 레몬 좋아함)
제가 태운 담배들입니다. 체스터필드, 말보로, 윈스턴은 무난하고, 골든 버지니아는 약간 독하면서 고유의 향이 있고, 다이아나는 세련된 맛입니다. 카멜은 순해요. 담배 리뷰는 나중에 몰아서 하려고 했는데, 혹시 까먹을까봐 지금 합니다. 예전에 피던거 몇개는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