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로박사 집에서 하루를 더 자고, 이제 본격적인 관광을 할 차례입니다. 골든패스 클래식 열차를 예약하여 타보려고 합니다. 이 열차는 몽트뢰에 가면 탈 수 있습니다.다른기차와 달리 멋짐 뿜뿜.객실 내부입니다. 제가 타고갈 2등석 칸.그리고 좀 더 고오급진 1등석칸 입니다.저는 가난한 학자니깐, 앉아만 보는걸로...제가 타야할 칸으로 돌아왔습니다.자리를 여기저기 보다가, 결국 여기로 결정.편의점에서 산 주전부리를 꺼내놓습니다.정차하는 역에서 잠시 쉬었다가.사진을 부탁해서 찍어봤습니다.천천히 달리는 열차. 풍경이 참 좋습니다.터널을 지나가면 이렇게 어두워집니다.주변사람에게 부탁해서 찍은 사진.터널을 빠져나오면 이렇게 평화롭게 밥먹는 소들을 볼 수 있습니다.기차는 목적지를 향해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냥 평화로움...꽤 오래 기차를 타고 체르마트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정말 예쁜 동네입니다.비가와서 개천은 개판...제가 머물렀던 숙소.청결도, 직원의 친절도, 완벽한 호텔입니다. 가격도 쌉니다. 스위스에서 묶었던 숙소 중 최고.숙소에 체크인 하고, 식사를 하러 나왔습니다.오늘의 저녁은 이곳입니다.맛집으로 유명하더군요. 자리를 안내받고,요렇게 세팅을 해줍니다.빵은 뭐 쏘쏘.이녀석이 유명한 라끌렛 치즈.누가 맛있댔어... 냄새 작살납니다. 치즈 자체는 먹을만 한데, 엄청 맛있다 이런건 아닙니다. 저 피클 없었으면 다 못먹을뻔...메인인 스테이크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날은 버킷리스트인 마터호른에서 패러글라이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