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3/12/14 ~ 12/30 집에가기 전 피사의 겨울, 피렌체 나들이.
알파노이드
2014. 2. 10. 00:20
피사의 크리스마스 장식. 카메라가 흔들린게 아닙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서 그래요. 피사는 학생들 도시라, 다들 집에 가고 완전 한산합니다.
연구실 크리스마스 기념 점심! 이 연구실은 출장부페를 참 많이 부르더군요.
크리스마스 휴가기간에 심심해서 피렌체에 나가봅니다. 선물도 살겸 해서요.
주 목적지인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
여기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이네요.
젠장... 어쨌든, 약간의 선물을 구매후에 피렌체를 둘러 봅니다.
피렌체 크리스마스 마켓.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피렌체 길거리. 확실히 피사보다 화려합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의 날이라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선, 저 마구유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네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저기에 아기 예수를 투입(?) 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나쁜 크리스마스 문화에 물들여져서, 크리스마스의 본질을 망각하고 있었네요.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가족을 위한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