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들어와서 첫 주말을 널부러져서 보내고, 본격적인 일처리를 위해 MOM, 싱가포르 노동청을 방문하기로 합니다. 싱가포르 노동청은 시내 중심가에 있다보니, 약간의 관광도 같이하기로 합니다.

처음 방문한곳은 유명한 머라이언 동상.

침을 찍찍 뱉고 있습니다. 저 멀리는 마리나베이샌즈 호텔도 보이네요.

머리도 감아보고,

물도 마셔봅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그렇게 이쁘지는 않네요.

하늘은 흐릿흐릿

머라이언 공원 앞에 있는 귀여운 미니어처 동상ㅋ

이제 MOM을 갑니다. 길을따라 뚜벅뚜벅.

시간이 남아서,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점보 라는 유명한 맛집인데, 칠리크랩은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눈물을 머금고 그냥 해산물 볶음밥 시켰습니다.

이 이탈리안 소다는 맛있었음.

매우 비싼 볶음밥ㅠ 이날 음료값까지 30달러 나왔습니다. 집앞에서 먹으면 음료까지 5달러도 안나오는데... 근데 맛있긴 하더군요.

MOM 일처리가 정말 순식간에 됩니다. 간단하게 사진한장 찍고, 지문 채취하고 끝입니다. 비자도 학교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연구실로 돌아가기에는 애매한 시간이라, 마리나베이 샌즈나 보고 집에가기로 합니다.

근데 가는길에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보이네요.

저기는 조금 뒤에 가기로 하고,

싱가포르 플라이어 입구. 티켓값은 30달러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싱가포르 플라이어 타러 가는길에 간단한 박물관(?) 같은게 있습니다.

싱가포르 플라이어 마스코트(?) 일본어를 합니다.. 왜...

1:500 축소모형.

쭉쭉 갑니다. 낮시간에 간거라 사람이 별로 없네요.

여기를 지나면,

이녀석이 이제 타러가자고 합니다.

줄도 거의 없는 싱가포르 플라이어. 수용인원이 엄청 많지만, 넉넉하게 들여보냅니다. 4명이상 오는 분들은 이시간에 뭉쳐 들어가면 저 통(?) 하나를 독점할 수 있습니다.

저도 탑승.

매우 천천히 올라갑니다.

씬남.

저게 아마 실내정원 이었던것 같은데, 나중에 가보기로 합니다.

쭉쭉 올라갑니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

천천히 오르는 싱가포르 플라이어.

여기가 꼭대기 입니다.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셀카나 찍어야겠네요.

왠지 지쳐있는듯...

좀더 내려오니 더 잘 보입니다.

싱가포르 강(?) 이 흐르는 곳.

내려오니 기념품을 파는 가게를 지나가게 됩니다. 머라이언 귀엽네요.

이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가보도록 할까요.

옆쪽 출구(?)로 입장.

내부는 이런느낌입니다.

별 볼거 없어서 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에 와봤는데, 운하가 있네요. 배도 탈수 있나봅니다. 여기까지 보고 귀가를 합니다.

집에돌아오니 반겨주는 밍키ㅋ


Posted by 알파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