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로 넘어가는 날. 저와 같이 놀아주던 '티거' 영상은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사실 어제 티거를 위한 장난감을 하나 샀는데요.
제가 사준 장난감을 좋아하는 티거. 냥덕후로서 기쁨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티거랑 놀다가, 드디어 이스터로 떠납니다. 6시간짜리 장거리 비행;
이스터에 도착하면, 이렇게 꽃을 걸어줍니다.
여기도 고양이가 있네요. 넘나 좋은것. 내일 이스터섬 여행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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