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 생활기2013. 6. 25. 04:23

 

평범한 토요일 오후입니다. 99센트 샵에서 본 담배장난감으로 짧은 포스팅을 시작합니다.(이탈리아의 조기교육 ㄷㄷㄷ)

 

중심가를 거닐다 보니, 거리의 악사가 있네요. 피아노 엄청납니다. 역시 본고장은 달라요. 잠깐 음악을 감상해 보도록 해요.

 

 

음악을 들려주고, 마음에 드는 사람은 앨범을 살 수 있게 싹 전시해 놓았네요.

 

진짜 연주 잘하는 멋쟁이 아저씨! 덕분에 풍성한 토요일이었어요.

'피사 생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9 Gioco del ponte  (4) 2013.06.30
6/27 Guardare il calcio(축구를 보다)  (0) 2013.06.30
6/17~6/21 뮤!  (0) 2013.06.22
6/16 Luminara san ranieri  (0) 2013.06.17
6/14~6/15 파뤼피플!!  (0) 2013.06.16
Posted by 알파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