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토요일 오후입니다. 99센트 샵에서 본 담배장난감으로 짧은 포스팅을 시작합니다.(이탈리아의 조기교육 ㄷㄷㄷ)
중심가를 거닐다 보니, 거리의 악사가 있네요. 피아노 엄청납니다. 역시 본고장은 달라요. 잠깐 음악을 감상해 보도록 해요.
음악을 들려주고, 마음에 드는 사람은 앨범을 살 수 있게 싹 전시해 놓았네요.
진짜 연주 잘하는 멋쟁이 아저씨! 덕분에 풍성한 토요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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