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에서 베오그라드까진.... 버스로 10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아침 6시 버스를 타고 오후 3시가 넘어서 도착했네요. 배고파서 바로 식당으로 직행. 체력보충에는 콜라가 진리죠.
가법게 치킨버거로 배를 채웁니다. 맛은 그닥...
세르비아 담배를 구입합니다. 살짝 독합니다.
호스텔에 체크인 하고, 베오그라드 시내를 구경하러 가봅니다.
세르비아 국기.
이게 모스크바 호텔이었나. 유명한 호텔인것 같더군요.
역시 수도. 차도가 넓습니다.
메인 관광거리를 들어섭니다.
분수도 있구요.
멋진 광장도 있습니다.
그지꼴을 간신히 벗어나서.
길을따라 걷다보면,
?? 귀여워~~
어린 소녀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 소녀 스트리트 바이올린은 베오그라드에만 있습니다.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런 공원이 나오고,
칼레메그단 요새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석양이 지는 요새를 보고 싶었습니다.
요새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온갖 포와 전차가 있습니다.
칼레메그단 요새 도착.
문을 한개 더 지나가면,(과연 요새)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석양, 그리고 요새.
유람선도 지나다니고,
인증샷.
제법 분위기가 있습니다. 응 저기 저건...
동상이 참 탐스러운 궁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베오그라드, 참 운치있는 도시입니다.
요새는 요새입니다. 전쟁시에, 위에서 화살, 포탄이 날아오는데, 저걸 기어올라야 한다니...
잠시 앉아서 노을을 즐겨봅니다.
아름다운 노을.
피곤하니깐 슬슬 숙소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요새야 안녕. 내일 보자.
예쁘게 찍힌 태양.
대공포?
집에가야지~ 했는데,
부서진 성벽을 발견.
알록달록한 탱크도 발견.
요새 옆에는 이렇게 운동장이 있어서, 서클 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테니스 치는 아저씨들. 세르비아는 테니스 인기가 상당하더군요.
어느새 어둠이 찾아왔습니다.
극장인것 같더군요.
돌아가는길에, 멋진 밴드를 만났습니다. 길거리 공연같은데 열정이 와우~!
감상 포인트는, 신나신 락 할아버지.
공연 영상들.
아놔... 세르비아는 피자 인기가 상당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외국의 피자집은 가질 않아요. 즉, 피자가게, 파스타가게 수가 많을수록 저의 음식 선택범위는 좁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모스크바 호텔.
결국엔 또 햄버거로 마무리 했습니다. 체바피와 같은 소재로 만들어진 버거인데, 여기 양념이 엄청 맛있습니다. 뭔가 매콤한걸 발라 주더라구요.(햄버거에 빨간것) 제가 먹었던 체바피 버거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피곤해서 바로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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